中상하이 삼성빌트인전시장 입력2006.04.02 14:53 수정2006.04.09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8일 중국 상하이 위중루(宇中路)에 '상하이 통합사무실'과 '첨단 빌트인 전시장'을 열었다.전시장에서 삼성전자 한용외 사장(왼쪽)이 현지 도우미와 함께 웹패드를 이용해 홈네트워크로 제어되는 가전제품들을 시연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이씨. HD현대미포와 선박용 배터리룸 개발 MOU 차량용 변속기와 중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디아이씨가 HD현대미포와 신개념 선방용 배터리 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디아이씨는 협약식에서 일체형 배터리 룸 모듈화를 통한 선행화와 원격 관제시스... 2 트럼프가 '콕' 집었다…깜짝 메시지에 65% 폭등한 '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반등해 9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가상화폐정보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미 동부 시... 3 이세계아이돌·리락쿠마 잠옷 없어서 못산다…'IP 협업 맛집' 된 이랜드 스파오 이랜드그룹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인 스파오가 각종 캐릭터와의 지식재산권(IP)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020세대 사이에 화제가 되는 인기 캐릭터를 파자마 잠옷 등 의류 상품에 접목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