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가, 공급량 증가 전망으로 엿새째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공급량 증가가 기대되면서 급락, 엿새째 약세를 지속했다. 2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7월물은 배럴당 61센트, 2.4% 하락한 25.27달러에 거래됐다. 장 중 25.18달러까지 하락했었다.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배럴당 18센트 내린 24.76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알리 로드리게즈 OPEC 사무총장은 오는 6월 모임까지 공급량을 현 수준으로 제한할 것이지만 수요가 증가한다면 공급량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OPEC은 지난 1월부터 하루 러시아, 노르웨이 등 비OPEC 산유국들과 함께 하루 200만배럴의 공급량을 감소해 왔다. OPEC은 다음달 26일 비엔나에서 모임을 갖고 공급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ADVERTISEMENT

    1. 1

      중동 사태에 국내기업 경기전망 급락…제조·비제조업 동반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중동사태 여파로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제조업 체감경기 낙폭은 코로나19 이후 확산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6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2. 2

      중동 전쟁 여파…'오일머니' 멈추면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린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발 글로벌 금융 시장의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위험 자산 시장의 강력한 매수자였던 걸프 지역의 국부 펀드가 중동 분쟁으로 신규 투자 보류하면서다. 걸프 국부 펀드의 재검토26일 로이...

    3. 3

      백악관 "이란과 협상 계속"…뉴욕증시, 휴전 제안 소식에 상승 [모닝브리핑]

      ◆ 백악관 "이란과 협상 계속…패배 불인정시 더 큰 타격"백악관은 현지시간 25일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 계속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협상 내용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