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는 27일 생체전기 임피던스법을 이용한 인체성분 분석장치 및 방법에 대해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회사의 주력제품인 정밀 체성분분석기 InBody 3.0 신제품 Salus에 사용되는 원천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특허는 지난 1998년 한국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2000년에는 캐나다,올해에는 일본에서 각각 특허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