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 "伊업체와 더이상 수출 협상진척 없다" 입력2006.04.02 14:40 수정2006.04.02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티씨정보통신은 25일 대규모 수출추진설과 관련 "이탈리아 노바비젼사와 진행했던 수출협상은 지난번 테스트 용도로 주문받은 1백대 분량의 15인치,18인치 TFT-LCD 모니터를 이달말 선적을 끝으로 더이상의 수출협상진척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파격 전망' 나왔다 시티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도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의 주가가 향후 12개월간 50% 넘게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시티증권은 삼성전자... 2 '홈플러스' 기습 발표에…"이제 여기가 뜬다" 195억 '베팅'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대형마트 라이벌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 3 불확실성 커진 증시…다시 박스권 생존 모드로 연초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월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은 일순간 자취를 감췄다. 대신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