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삼우인도네시아)에 25억4천4백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