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은 온산공장 신축(주조 및 가공공장)에 총 339억8천8백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주공은 수주물량 증대 및 가공설비 확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연산 3만6천톤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수 있는 온산공장을 신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