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개발..석학에 듣는다] 폴 그린가드 누구인가 입력2006.04.02 14:14 수정2006.04.0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파민을 비롯한 여러거지 신경전달물질이 신경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로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신경계가 분자 수준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규명한 신경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25년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53년 존스홉킨스대에서 신경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 교수를 거쳐 83년부터 록펠러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따라잡을 '커머스 승부수' 꺼내든 네이버…초반 성적표는? 네이버가 쿠팡의 독주를 막을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 지 1주 만에 사용자 24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실제 앱을 내려받은 사용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앱&mid... 2 '영업익 1조클럽' 이끈 크래프톤 효자 게임 "새 단장" 크래프톤의 '1조(원) 클럽'(연간 영업이익 기준) 입성을 이끈 간판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에 변화를 준... 3 삼성 "갤S25 울트라 신규색상 안 나온다" 해명…인도법인 SNS서 삭제 삼성전자가 인도 법인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신규 색상'을 출시할 것처럼 홍보했지만 사내 소통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