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개발..석학에 듣는다] 폴 그린가드 누구인가 입력2006.04.02 14:14 수정2006.04.0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파민을 비롯한 여러거지 신경전달물질이 신경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혀낸 공로로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신경계가 분자 수준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규명한 신경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25년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53년 존스홉킨스대에서 신경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 교수를 거쳐 83년부터 록펠러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약가제도 개편으로 제약기업 1조 손해…R&D·고용 '직격탄'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인하 개편안으로 인해 국내 제약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축소하고, 경영 악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특히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소, 고용감축이 불가피해지면서, 산업 ... 2 고령자·만성질환자 한랭주의보…외출시 보온, 흉통땐 즉시 병원가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 감기뿐만 아니라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한파에 심장과 뇌혈관 등 우리 몸 내부의 혈관 시스템 전체가 위협받을 수 있어 고령자와 심혈관계 ... 3 '특허절벽' 앞둔 빅파마 절박함에…올해 바이오 M&A 규모 대폭 확대 올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인수합병(M&A) 거래액이 급증했다. 특히 ‘메가 딜’은 두 배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