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장세로 종합주가지수가 860선을 회복한 15일 장 마감이후 증권거래소 직원들이 주식매매 단말기를 통해 거래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