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인 김동길씨로부터 강서구 염창동 소재 토지 406.70㎡를 7억3천6백만원에 매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서울사무소 제품 창고부지로 사용하기위해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