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서정희씨 CF모델로 영입 입력2006.04.02 14:07 수정2006.04.02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TV 신문 잡지 등에 광고를 하기로 하고 최근 방송인 서정희씨(사진)를 모델로 영입했다. 회사측은 "자녀 양육과 교육에 열성적인 것으로 알려진 서씨의 이미지가 어린이 간식으로 적합한 마니커 제품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판단해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서씨가 나오는 마니커 CF는 다음달 1일부터 방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주주 환원율 '세계 최하위'…기업 가치 높이려면 한국 기업의 주주 환원율이 주요20개국(G20)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배당성향은 꼴찌였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 등 기업가치도 낮았다. 다만, 주주에게 돌아가지 않은 이익은 현금으로 보유하기보다는 ... 2 홈플러스 "회생절차 통해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다할 것" 홈플러스가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이 전액 변제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관련 증권사들과 함께 회생절차에 따라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홈플러스는 ... 3 금감원, 우리금융 경평 '2→3등급' 결론…이번주 통보할 듯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기존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하향하기로 결론내리고 이번주 내로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하향하는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