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씨엔씨엔터,RF카드 보안접속 관련 특허 취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RF카드용 보안접속 킷값 생성방법 및 생성시스템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RF카드 발행사업 및 RF카드를 이용한 자동요금 징수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설 예정이다.투자액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ADVERTISEMENT

    1. 1

      "공장 불탔는데 주가는 불기둥"…중동전에 돈 몰리는 기업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 [LON : SHEL] 2026년 3월 중순, 카타르의 라스 라판 산업 단지 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의 가스 액체 연료화 시설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요 생산 시설이 파괴되면 기업 가치가 하락해야 하지만 쉘의 주가는 오히려 견고하거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카타르 가스 시설 피격 직후 중동 전체의 에너지 공급망 훼손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을 돌파하고 천연가스 가격도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휴전하고 종전 협상을 하면서 브렌트유도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불안합니다.쉘은 전 세계에 분산된 생산 기지를 세계에서 가장 큰 LNG(액화천연가스) 거래업체입니다.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전 세계로 실어 나르는 공급망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스뿐만 아니라 석유를 탐사하고 시추하는 것부터 정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따라서 카타르 시설의 일부 차질보다 보유하고 있는 전체 에너지 자산의 가치가 유가 상승으로 인해 더 크게 뛰면서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입니다.쉘은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약 4만6000개의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주유소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노란 조개껍데기 간판을 부착한 주유소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쉘의 역사는 19세기 영국 런던의 작은 골동품 가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런던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조가비(Shell)를 부착하는 유행이 불었습니다. 1833년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던 마커스 사무엘은

    2. 2

      "이러다 200만닉스도 나오겠네"…목표가 줄줄이 올린 까닭 [종목+]

      증권사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도 높아지는 추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SK하이닉스는 2.91% 오른 10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한 이튿날인 지난 8일 중동 전쟁 휴전 모멘텀에 100만원선을 회복한 후 등락을 거듭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특히 삼성전자가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에 힘입은 호실적이었는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SK하이닉스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삼성전자보다 크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8조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실적 발표 직전에 제시된 한국투자증권의 추정치(50조원)마저도 뛰어넘었다.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증권가의 예상보다 더 가팔랐던 결과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장기공급계약으로 높은 수준의 ASP가 중장기적으로 유지돼 실적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잠재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삼성전자 실적이 발표 직전에 나온 예상치마저 뛰어넘자,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 실적 추정치를 더욱 높여 잡는 모습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집계된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34조9292억원이다. 이달 들어 12.21% 상향됐다.특히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발표된 지난

    3. 3

      개미들, 2주만 버티면 되나요?…외인 쓸어담는 韓증시 시나리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증권가에선 양국이 2주간의 휴전에 잠정 합의한 만큼 이 기간을 협상 시한으로 보면서도 진행 과정에서 나오는 노이즈에 따라 증시가 출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과거 트럼프의 협상 사례를 볼 때 증시에 미치는 펀더멘털(기초체력)에 큰 변화가 없었던 만큼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유가증권시장에서 40조3545억원을 팔고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5조1260억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번주에는 단 하루를 제외하곤 모두 코스피에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지난달 말 미국이 중동에 '지상군 파견' 직전까지 가면서 긴장감이 극에 달했지만, 양국에서 협상에 대한 신호들이 조금씩 나오면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에 다소 온기가 번진 영향으로 풀이된다.투자자들의 관심은 오는 11일 첫 대면 종전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 협상단 수석대표는 미국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에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각각 나선다.이란은 전날 협상의 기반이 되는 10개 항목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유지 △레바논의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 종료 △중동 지역 내 모든 기지와 위치에서 미군 전투 병력 철수 △전쟁 피해에 대한 미국의 보상 △이란의 핵농축 권리 인정 등이 포함돼 있다.다만 중동에서의 전투 병력 철수, 전쟁 보상 등 미국이 사실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들이 포함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