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 "제2공장 8월말 완공목표 건설중" 입력2006.04.02 13:55 수정2006.04.02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컴퓨터는 9일 멕시코 제2공장 건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주 현지법인은 멕시코에 연간 생산능력 180만대의 제2공장을 8월말 완공목표로 건설중"이라고 밝혔다. 제2공장 건설로 인해 멕시코공장은 기존 1공장의 연간 생산능력 180만대를 포함,연가 360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證 자산관리 솔루션팀 100명으로 증원…업계 최대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솔루션팀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업계 최대 규모인 100명으로 증원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7월 출범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투자... 2 신임 코스닥협회장에 이동훈 대표 코스닥협회는 25일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62·사진)를 선임했다.이 회장은 KAIST 대학원 화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이다. 지난해... 3 우후죽순 쏟아지는 양자컴 ETF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속속 상장한다. 최근 아이온큐를 비롯한 양자컴퓨터 기업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