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기관과의 프로젝트 수주설과 관련,현지 업무파트너인 알카라완을 통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계약체결 여부 및 일정 등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