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테크노스는 계열사 대경기계기술 지분 27만6천106주(34억3천8백만원)를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처분후 대경테크노스의 대경기계기술 지분율은 4.82%(14만8천756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