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전선은 신한은행과 체결한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중 34억원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해지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처분 예정주식수는 15만주,45억원 상당이다.당초 계약기간은 오는 8월1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