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공자위 민간위원장 선출 놓고도 '민(民)의 반란'..." 입력2006.04.02 13:44 수정2006.04.02 13: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공자위 민간위원장 선출 놓고도 '민(民)의 반란'.'천심(天心)' 거스른 관치행정의 귀결. ○…DJ,"국정 전념 위해 민주당 탈당".'3홍(弘) 의혹' 깨끗한 정리도 잊지 마시길. ○…설비투자 부진 여전한데 기업 체감경기는 사상 최고.모래 위에 성(城) 쌓는 일 더는 없어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