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걸씨 동서 소환 .. 검찰, 김희완씨 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규선 게이트"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차동민 부장검사)는 25일 대통령의 3남 김홍걸씨에게 최씨 돈을 전달해 준 의혹을 받고 있는 홍걸씨의 동서 황인돈씨를 조만간 소환,조사키로 했다. 황씨는 최근 양인석 변호사에게 자신과 홍걸씨에 대한 변론을 의뢰하면서 "지난해 최규선씨의 심부름으로 홍걸씨에게 쇼핑백에 든 금품을 몇차례 전달해 준 적이 있지만 이는 최씨의 부탁으로 단순히 심부름을 해준 것이며 내용물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황씨를 상대로 최씨 돈을 홍걸씨에게 전달했는지 여부 최씨와 함께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 타이거풀스 주식 1만3천주를 회사직원 등 3명의 명의로 관리해 온 의혹 S건설 사무실을 홍걸씨에게 임대해 준 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 한편 검찰은 서울 모병원 리베이트 비리 수사무마 청탁 대가로 2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완 전서울시 부시장에 대해서도 이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 2030년까지 계란 생산량 10% 늘린다…가격 담합 땐 '철퇴'

      정부는 산란계 사육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매년 발생하고 계란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계란 산지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2. 2

      [속보] 2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속보] 2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탈영 후 차량 훔쳐 도주…해병대원 5시간 만에 체포된 곳이

      해병대원이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것도 모자라 승용차를 훔쳐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김포경찰서는 군무이탈과 절도 혐의를 받는 해병대 2사단 소속 A 일병을 검거해 군 수사단에 인계했다고 26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