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닷새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23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9분 현재 거래소에서 34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는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사흘 연속 매도우위를 이으며 28억원을 처분했다. 반면 주가지수 선물시장 외국인은 434계약을 사들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