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삼성전자, 접을수 있는 LCD모니터 출시 입력2006.04.02 12:53 수정2006.04.02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 두께에 무게가 2.9㎏에 불과한 초슬림 15인치 LCD모니터(모델명:싱크마스터155T)를 18일 출시했다. 노트북처럼 접어서 휴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벽에 걸어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싱크마스터155T의 소비자가격은 80만원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20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KT가 AI 전환(AX) 사업을 강화하며 15년 만에 주가 5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성능이 900배 향상된 차세대 AI ... 2 "매각 말한 적 없다"지만…카카오 '다음 분사' 예고에 단식까지 "카카오 경영진이 콘텐츠CIC(사내독립기업) 분사를 발표하면서 지분 매각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다."서승욱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 3 에이비엘바이오 "키트루다 병용 ABL103, 美 임상 1b·2상 IND 신청"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03의 임상 1b/2상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임상은 한국과 미국, 호주에서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