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동시 순매도 입력2006.04.02 12:36 수정2006.04.02 1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59억원 순매도, 코스피선물은 1,417 계약 매도우위다. 기관은 거래소에서 758억원 순매도인 반면 코스닥은 48억원 매수우위다. 개인은 현물시장에소 430억원 매수우위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홈플 신용등급 강등 몰라, 이후 회생 준비"…신영證 "모를 수 없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준비를 시작한 시점은 지난달 28일부터"라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전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것을 미리 알지 못했다는 기존 ... 2 로봇·무인기기 구독…기업 'RX' 전성시대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는 커피를 내려주는 ‘로봇 바리스타’ 렌털로 무인 카페를 확장하고 있다. 기업 전용 간식 자판기(마이크로스토어) 운영 업체 워커스하이는 직원들의 간식 구매 패턴을 분석... 3 7분 간 멈췄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동양철관 '上'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장중 동양철관 거래 체결 장애로 7분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도 발생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6%) 오른 2612.34에 마감했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