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분기 실적 브리프] 신세계I&C, 경상익 20억..108%증가 입력2006.04.02 12:31 수정2006.04.02 1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I&C는 1분기 경상이익이 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백8%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4백9억원으로 5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SDS,LG CNS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는 공공 프로젝트에서 매출이 크게 늘었고 한미은행 카드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시작한 ASP(응용소프트웨어 임대) 사업이 호조를 보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7분간 멈춘 주식거래, 중간가 호가 오류 탓…점검 강화" 한국거래소가 18일 발생한 주식거래 중단 사태의 원인에 대해 "'중간가 호가'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자전거래 방지 조건 호가 체결 로직과 충돌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거래소는 이날 오후 '거래소 ... 2 거래소, 한텍·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코스닥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한텍·티엑스알로보틱스·한화플러스제5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 기업의 공모가는 각각 1만800원, 1만3500원, 2000원이다. 매매 ... 3 정용진 회장 작년 보수 36억…이마트 실적 개선에도 성과급 삭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36억원을 수령했다. 이마트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지만,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점을 감안해 성과급을 깎은 결과다.18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