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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마트, 영업호조 불구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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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제품 전문양판점인 하이마트의 지난해 실적이 '특수관계'에 있던 대우전자와의 거래손실을 모두 반영한 결과 회사설립 후 처음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적자로 돌아섰다. 하이마트는 9일 지난해 매출액이 1조4천8백63억원으로 한해전의 1조1천1백19억원보다 3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2백40억원으로 전년(70억원)보다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00년 34억원에서 지난해에는 마이너스 5억8천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이마트측은 이에 대해 대우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악성 매출채권 6백30억원을 대손처리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 대우전자와의 분쟁에서 채무로 확정된 3천2백87억원을 부채로 편입,장기부채가 3천3백18억원으로 전년(81억원)보다 40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재무구조도 악화됐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회계연도에 전액 대손처리한 것은 회계 투명성 확보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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