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엄성은 국가권력도 침범 못해" .. 김수환 추기경, 梨大 강연 입력2006.04.02 12:28 수정2006.04.02 1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간 존엄성은 국가권력도 침범 못해" 김수환 추기경,梨大 강연 김수환 추기경은 9일 이화여대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어떤 국가권력도 침범할 수 없는 성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학생 2천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채플수업에서 김 추기경은 인간 존엄성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을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열달간 양팔 묶인 채 생활'…정신병원에 인권위 시정 권고 정신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장기간 부당하게 묶어두고 입원 절차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시정을 권고했다.19일 인권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병원 간호사와 간병사들은 환자 52명을 병실에 임의로 강박했다... 2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에…우파 개그맨 김영민 '발끈' 왜? 방송인 김준현을 두고 이른바 '팬 무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우파 성향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영민이 "김준현은 단 한 번도 인격적 결함을 느껴본 적 없는 사람"이라고 옹호했다.김영민은 지난 17일... 3 [포토] 봄소식 전하는 버들 강아지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 버들강아지가 피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