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의 최대주주가 (주)엔터아이로 변경됐다. 에이콘은 종전 최대주주인 이세준외 3명이 지분을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 24%를 확보한 엔터아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최대주주였던 이세준씨의 지분은 15.39%에서 6.86%로 낮아졌으며 이동준씨의 지분은 11.63%에서 4.72%,최문자씨는 8.58%에서 0.05%로 각각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