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원이 프랑스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와이즈원은 자본금 1백만 유로의 현지법인 'YG-I FRANCE SAS'를 오는 10일 설립예정이라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수출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현지빕인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