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원,프랑스에 현지법인 설립키로 입력2006.04.02 12:14 수정2006.04.02 1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이즈원이 프랑스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와이즈원은 자본금 1백만 유로의 현지법인 'YG-I FRANCE SAS'를 오는 10일 설립예정이라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수출촉진을 위한 것이라고 현지빕인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지슨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한국거래소는 지슨의 코스닥시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슨은 측정·시험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체로 무선도청·해킹·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 2 애플도 러브콜…인도 펀드, 미중 갈등에 관세 피난처로 부각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신간] 빅테크 전문가 권선무의 인사이트…'금융의 최전선' 금융이 정보통신기술을 만나 빠르게 진화하는 과정을 최전선에서 경험한 인물이 있다. 핀테크의 비조(鼻祖) 격인 인터넷전문은행 1호사 '케이뱅크'의 설립을 주도한 권선무 씨다. 그는 플랫폼이 전통 금융권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