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해 19억8천1백만원 규모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2002 사업년도 특별이익으로 계상키로 했다.이 고정자산의 처분가액은 25억7천7백만원(장부가액 5억9천5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