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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20일) 개인 매수 폭발 .. 거래량 연중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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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9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장중 94선을 넘기도 했으나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됐다. 개인투자자가 19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소화했으나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거래량이 5억6천만주로 연중 최대치를 세운 2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2포인트(0.99%) 하락한 91.66을 기록했다. 벤처지수도 166.65로 1.67포인트 내려갔다. 한경코스닥지수 역시 52.67로 0.86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장 초반 4백개가 넘는 종목이 오르며 급등세로 출발했다. 거래소시장이 900선을 돌파한 것과 발맞춰 94선을 넘기도 했다. 그러나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오후 장에는 기관의 매물까지 풀려 지수는 마이너스로 내려앉았다. 지수관련 대형주는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5개사 중 오른 종목은 하나도 없었다. SBS와 CJ엔터테인먼트가 각각 4%와 5%의 상승률을 기록,체면치레를 했다. 개별종목별로는 EG와 그랜드백화점이 각각 8일과 6일 연속 상한가에 올랐으며 순환매가 유입된 푸른신금 동원창투 한미창투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LG마이크론,중국에서 대규모 수주소식을 알려온 스탠더드텔레콤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4백10억여원,기관이 1백90억여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7백억원어치 이상을 순매수했다. 오른 종목은 2백98개였으며 가격이 떨어진 종목은 4백4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선물=6월물가격은 2.15포인트(1.67%) 하락한 126.2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백42계약 늘어난 4백61계약에 달했다. 미결제약정은 6백81계약으로 50계약 늘어났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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