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텔은 12일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권의 액면가를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주권액면가 분할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28일 개최키로 했다.액면분할후 총 발행주식수는 1천1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5월14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