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신한기계에 1억3천290만원 규모의 삼광수기 활성탄흠착 및 재생설비 1백톤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신한기계에 2억8천5백만원의 포스코 오프 가스 스쿠러버 1백톤을 오는 5월10일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