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保 심사평가원장 신영수씨 입력2006.04.02 10:19 수정2006.04.02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복지부는 26일 공석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서울대의대 신영수 교수(59)를 임명했다. 신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한국의료관리연구원장, 의료보험통합추진기획단 제3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사형 집행' 온도 차…洪 "6개월 안에 집행" vs 韓 "결단 필요" 흉악 범죄자에 대한 사형 집행 여부를 두고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온도 차'를 드러냈다. 홍 후보는 집권 시 6개월 이내 집행을 공약했고, 한 후보는 다소 유보적 입... 2 홍준표 "韓, 계엄 유발 책임" vs 한동훈 "제가 안 막았으면 2차 계엄"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12·3 계엄 선포 사태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다.홍 후보는 25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맞수 토론에서 한 후보를 향해 계엄 책임론... 3 한동훈 "洪, 보수 품격 떨어뜨려" vs 홍준표 "왜 尹 배신했나"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차 경선 맞수 토론에서 상대방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며 강하게 맞붙었다. 홍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제기된 '배신자' 프레임을, 홍 후보는 홍 후보의 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