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형제 의사를 배출하게된 연세대 의대 졸업 쌍둥이자매 노미인(美仁)-미령(美令)씨 가족.


좌로부터 노미령씨, 아버지 노재경씨, 할아버지 노용희씨, 노미인씨.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