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용인에 "자동차 전자부품 시험동" 설립 입력2006.04.02 10:04 수정2006.04.02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시 마북리 연구소 단지에 최첨단 시험장비를 갖춘 '자동차 전자부품 시험동'을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4백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천평(3층) 규모로 올해말 완공되는 이 시험동에서는 현대모비스가 개발하는 오디오·AV 시스템,네비게이션,텔레매틱스,전자제어장치(ECU) 등 자동차 관련 전자정보 부품의 시험과 성능 평가가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부이식재 1위 엘앤씨바이오 "中 곧 수출…美법인 연내 설립" “다음달부터 중국에서 피부조직 이식재를 팔고 연내 미국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피부이식재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의 이환철 대표(사진)는 회사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 2 "5분이면 질병 파악"…혁신 中企제품 총출동 “의료 인력이 부족한 군(軍)에서도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벤처나라관에 있는 티알 전시관에선 군 ... 3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1월 매출 정산 못 받았다" 발 동동 홈플러스에 입점한 업체 중 매출의 일정 부분을 임대료로 내는 이른바 ‘임대을’ 혹은 ‘특약’ 계약 업체들이 1월 매출을 정산받지 못해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5일 연합뉴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