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흑자전환 기대, 매수"-현대 입력2006.04.02 10:05 수정2006.04.02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은 21일 인터파크가 올해 매출증가와 고정비용 감소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4,400원에 매수추천했다. 올해 매출 1,804억원으로 85.6% 성장할 것이며 수수료 매출비중이 늘고 판관비 비중이 감소세라는 분석이다. 한편 3월부터 스톡옵션 74만주와 5월 전환사채 전환 100억원 물량 부담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케이지에이 "글로벌 기업용 전고체 배터리 장비 1차 FAT 완료" 케이지에이(KGA)는 미국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에 공급하는 전극 공정 장비의 1차 FAT(공장인수시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전했다.FAT는 고객사 납품 전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단계다.... 2 라메디텍, '퓨라셀-MX'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에스테틱 레이저 뷰티 기기인 '퓨라셀-MX(PURAXEL-MX)'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퓨라셀-MX는... 3 디어유, 더현대 서울에 첫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의 디어유 버블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협업해 아티스트 태민의 캐릭터 '꿍이'와 '댕이'를 주제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어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