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뮬러(F)-3 공식 타이어업체로 선정돼 입력2006.04.02 09:59 수정2006.04.02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가 국내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F)-3의 공식 타이어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경주용 타이어인 '벤투스'(VENTUS)가 오는 4월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F-3 이탈리안 챔피언십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폰·TV·가전·반도체' 총체적 위기…삼성전자 전략은? 스마트폰·TV·생활가전뿐 아니라 반도체 분야에서도 위기에 직면한 삼성전자가 올해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선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경험을 향상시키고 차세대 신성장 사... 2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연 0.5% 동결 일본은행은 19일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지난 1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만큼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 등에 따른 세계 경제 하방 리... 3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관련 오늘 MBK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이복현 금감원장은 19일 긴급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MBK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