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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 '고기현은' .. 대표팀 최연소 파워.배짱 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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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단의 막내인 고기현은 5살때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놀러갔다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신은지 10년만인 지난해 4월 정식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고 곧바로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급성장했다. 고기현은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한국 여자 대표팀중 가장 큰 체격(1백68㎝/58㎏)에서 뿜어나오는 탁월한 파워와 두둑한 배짱을 앞세워 초반부터 독주하는 스타일. 고기현의 진가는 올시즌 월드컵에서 확인됐다. 고기현은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세계 정상인 양양A(중국),예브게니아 라다노바(불가리아) 등과 겨뤘지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레이스를 독주한 끝에 연속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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