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메이블린, "래쉬 디스커버리 마스카라" 출시 입력2006.04.02 09:45 수정2006.04.02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이블린이 동양인의 짧고 가는 속눈썹에 적당한 '래쉬 디스커버리 마스카라'를 새로 내놨다. 기존 브러시에 비해 지름이 절반 정도로 작아진 미니 브러시가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마스카라를 바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허 출원된 실리콘 성분의 유액을 사용해 뭉치거나 번짐이 없다는 설명. 1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