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설-고향길] 놀이공원 : 흥겨운 놀이 '그때 그 시절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놀이공원은 언제 찾아도 즐겁다. 특히 설연휴에는 도심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우리네 민속놀이가 다양하게 펼쳐져 흥을 돋운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곳,놀이공원을 향해 출발! 롯데월드=어드벤처와 민속박물관에서 고객참여행사를 진행한다. 10,11일 오후 3시 어드벤처 1층 주라기광장에서 팽이돌리기,제기차기,투호 등 우리놀이 난장한마당을 꾸민다. 새끼꼬기대회와 함께 짚신을 삼는 모습을 재현한다. 12일 오후 4시30분 가든스테이지에서는 김중자 전통민속예술단이 오고무와 북춤을 선보인다. 오후 6시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인기가수의 특별공연과 고객참여 민속게임을 준비한다. 10~17일 오후 1시 주라기광장에서는 타임캡슐편지쇼를 마련한다. 자신에게 편지를 써 내년 설날에 받아보는 이색행사. 이달말까지 매일 오후 2시,7시30분 두차례 민속퍼레이드를 펼친다. 2백여명의 연기자가 참여,국왕의 즉위모습,차전놀이,시집가는날,춘향전 등 조선시대 생활모습과 전래동화를 길놀이형식으로 엮어 보여준다. 13일 오후 3시 주라기광장에서는 외국인근로자와 주한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씨름대회를 연다. 민속박물관에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31호인 임정란선새의 경기민요무대를 마련하고 화관무,태평무,장고춤,부채춤 등을 무료공연한다. (02)411-4345,www.lotteworld.com 에버랜드=연휴기간중 말과 사물놀이를 주제로 한 임오년 사극천하 행사를 마련한다. 11일 오전 9시30분 페스티벌월드 글로벌페어에서 TV드라마 태조왕건에 등장하는 인물로 분장한 20여명의 연기자들이 5마리의 명마와 함께 도열해 임오년 첫날 고객을 맞는다. 풍물패가 풍물굿,상쇠놀이 등의 공연을 하고,고객들과 기념촬영도 한다. 12일 오후 1,3시 유러피언광장에서는 태조왕건에 등장하는 말 10필이 퍼레이드를 펼친다. 어가행렬과 길놀이 등으로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돋운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매일 오후 1시 유러피언광장에서 풍물패가 흥겨운 가락에 맞춰 상모돌리기를 보여준다. 사물놀이단원들이 전통악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장단을 가르쳐 준다. 투호,제기차기,굴렁쇠굴리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수 있도록 했다. 전통 캐릭터와 고객이 함께하는 해학 캐릭터축구 등을 펼친다. 어우동,춘향이,뺑덕어미,방자,암행어사,못말리는 포졸 등이 웃음을 전하는 고전해학 캐릭터쇼도 볼만하다. (031)320-5000,www.everland.com 서울랜드=뿌리패예술단이 11~12일 매일 4회 퍼레이드코스에서 길놀이,농악놀이 및 북춤공연을 펼친다. 삼천리동산 민속씨름장에서는 매일 1회 김대균씨의 외줄타기공연을 볼수 있다. 연꽃광장에는 신세대점집카페를 차려 올해의 운세와 궁합 등을 알아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 세계의광장에는 백마 1필과 흑마 2필을 두어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며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또 삼천리동산에서는 연휴내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을 행사를 진행한다. (02)504-0011,www.seoulland.co.kr 드림랜드=연휴기간중 공원전역에서 설날놀이행사를 꾸민다. 설날 첫 고객에게 VIP초대권을 주고,즉석사진도 촬영해 준다. 관람석의 고객을 무대위로 초청해 제기차기대회를 열고,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열전노래방도 마련해 노래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풍물놀이패가 공원전역을 돌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길놀이행사도 펼친다. (02)982-6800 우방타워랜드(대구)=12일 오후 2,4시 대구시 무형문화재2호인 비산농악 날뫼북춤으로 임오년 풍물길놀이잔치를 벌인다. 10~13일 폭포광장과 장터광장에서는 새해맞이 민속놀이 이벤트를 연다. 투호놀이 널뛰기시합을 벌여 자유이용권,식사권 등을 준다. 10~13일 영타운무대에서는 빙고게임 등의 다양한 게임을 진행한다. 이동식 대형 사다리게임을 통해 총 1백60명에게 경품을 주는 새해맞이 즉석행운잔치도 벌인다. 화이트밴드가 해적선무대위에서 연주하고,아리랑마칭쇼와 민속캐릭터행진 등의 공연이 매일 20여차례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돋운다. 연휴기간중 자유이용권을 50%할인해준다. (053)620-0001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라도서 사진 찍던 관광객 2명 바다에 '풍덩'…의용소방대가 구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해안 갯바위에서 풍경 사진을 찍던 관광객 부자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마라도 주민인 의용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37분께 관광객인 50대 A씨와 아들 B군이 마라도 신작로 방파제 인근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이 이들을 향해 구명동의 등을 던졌지만 닿지 않았고, 신고받고 출동한 김희주 마라전담 의용소방대장이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이들 부자를 구조했다.구조된 B군은 크게 다친 곳이 없었고, A씨는 심한 구토와 함께 산소포화도 저하 증상을 보여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 당국은 해안가 사진 촬영 중 B군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지자 A씨가 구하려고 입수했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한편, 119안전센터가 없는 도서 지역인 마라도에서는 주민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가 사고 발생 시 초기 구조·구급 활동을 맡고 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장애인 성 학대' 색동원 시설장 구속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인 색동원을 운영하며 장애인 입소자들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전 시설장 김모씨가 19일 구속됐다. 경찰이 해당 사건 내사를 시작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다.남세진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이유로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하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와 색동원 시설 종사자들이 최소 6명에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피해자들의 산부인과 진료 기록과 김씨가 입소자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을 법원에 제출했다. 김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일부 폭행 혐의를 제외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씨와 함께 입소자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색동원 종사자 A씨의 영장은 기각됐다. 남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고 객관적 증거가 대부분 수집된 것으로 보인다”며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김씨의 신병이 확보되면서 경찰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시설 종사자 전원과 입·퇴소자를 상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있다. 김씨 등이 장애인 몫으로 나오는 보조금을 유용했다는 정황과 관련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김영리 기자

    3. 3

      무전취식 하려던 40대 잡았더니…'전과 50범' 누범기간 또 범행

      상습 무전취식 남성이 또다시 무전취식 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전과 50범 이상으로 누범기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전둔산경찰서는 사기 및 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대전 서구 한 술집에서 음식값 등을 지불하지 않고 업주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업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당시 술집에 혼자 방문한 A씨는 75만원어치의 술과 음식 등을 먹은 뒤 값을 지불하지 않고 가려다 업주와 시비가 붙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전취식 등 전과 50여범으로 누범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