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무비플러스 채널37,오후 9시)=영화음악에 대한 올바른 정보나 정확한 감상 포인트를 전해줘 영화음악 감상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즈 음악가 정원영이 진행을 맡아 최근 개봉작이나 개봉 예정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 시간엔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제작 뒷이야기와 함께 영화음악을 들어본다. 또 한국영화 "공공의 적"의 음악을 맡았던 조영욱을 초대해 영화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