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매출증대 '북극곰 수영대회' 입력2006.04.02 09:22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국내영업담당 임직원들과 대리점 대표 등 3백여명이 5일 부산 해운대에서 "북극곰 수영대회"를 열고 판매결의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 1.4분기에 연간 매출과 이익목표의 30% 이상을 조기 달성키로 결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LG엔솔 1조원 규모 ESS 수주…美진출 대만업체에 ESS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약 1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주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주택용 ESS를 공급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현지시간)... 2 '나솔 광수' 언급한 이창용…"지역문제, 개인 사명감에 의존할 수 없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최근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원 지역의 시골의사를 언급하며 "위축되는 지역경제가 개인의 사명감에만 의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 3 조원태 "글로벌 항공사와 경쟁해 더 많은 이익 창출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통해 유수의 메가캐리어들과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6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