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대신 패스 입력2006.04.02 09:22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론토 랩터스의 케온 클라크(오른쪽)가 5일(한국시간) 열린 미프로농구(NBA)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토론토가 1백대 93으로 승리했다./필라델피아 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7세 빙속 전설' 이승훈,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서 9년만에 은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속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승훈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 2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박지원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5초922의 기록으로 7명 중 4위를 기록했... 3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난 시즌 신인왕 유현조(20)가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