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22일 개장 예정인 복합쇼핑몰 "아바타"의 직원들이 3일 오후 명동에서 시민들에게 한.중.일 3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나눠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