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R&A, 월드컵공동개최 기념 '금.은 퍼터' 수입 입력2006.04.02 09:17 수정2006.04.02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R&A가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해 일본에서 수입한 금·은 퍼터.골드라벨은 순금 1냥6돈,실버라벨은 은 2냥이 헤드에 인서트돼 있다. 컴퓨터 설계로 무게중심을 정밀 분산,방향성을 높였다. 소재 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타구감이 좋다. 미관이 뛰어나 소장품용으로도 가능하다. ☎(02)934-996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배드민턴 킹"…안세영, 부상 딛고 국제대회 4연패 ‘셔틀콕 황제’ 안세영(23)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며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 2 PGA '재간꾼' 김시우, 32m 칩인이글 후 '킥'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세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 3 두산건설, '통산 65승' 신지애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리빙 레전드' 신지애(37)가 올 시즌 두산건설 로고를 가슴에 달고 대회에 나선다.두산건설은 한국골프 레전드 신지애와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