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JF어셋매니지먼트, 신도리코 주요주주로 부상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계 투자관리회사인 JF어셋매니지먼트가 신도리코의 주요 주주로 부상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JF어셋매니지먼트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장내에서 신도리코 주식 51만1천7백90주를 새롭게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도리코에 대한 JF어셋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단숨에 5.08%가 됐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독일 전차군단의 부활과 원·달러 환율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진호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 2 NH투자증권,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 나서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자정보확인서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NH투자증권 비대면채널에서 투자자정보확인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업데이트한 ... 3 증시 대장주들 '희비'…삼성·하닉 웃고 알테오젠·HLB 울었다 코스피지수가 0.32% 상승해 2630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장 직후 2650선까지 올랐지만 오름폭을 키우지 못하고 제한적인 범위 내 등락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반도체주의 강세와 제약·바이오주의 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