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쉐 롯데월드점과 무역센터점은 1일부터 한국 미국 일본 멕시코 이탈리아 등 5개국의 햄버거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쇠고기와 김치로 만든 버거 위에 구운 유기농 감자를 곁들인 한국풍,데리야끼소스로 구운 쇠고기에 버섯을 올린 일본풍 버거스테이크 등이며 가격은 모두 1만5천9백원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