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리즘] "용기.노고에 찬사" .. 특검팀에 격려 편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용호 게이트''수사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는 차정일 특별검사팀에 한 시민의 격려편지가 날아와 특검팀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29일 특검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시민이라고 신분을 밝힌 사람으로부터 격려금 3만원이 든 편지 한통이 특검팀 사무실로 배달됐다는 것. 이 시민은 ''특별검사팀에 찬사를 보냅니다''라는 제목의 편지에서 "한국사회의 학연·혈연이란 저주스런 고리와 각종 청탁,기회주의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수사중인 특별검사와 팀원들의 용기와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특검팀을 격려했다. 이어 "따끈한 떡이라도 배달하고 싶지만 식어버릴 것 같아 마음을 모아 보낸 격려금으로 만두라도 나누며 용기백배하기 바란다"며 "묵묵히 국민과 역사를 위하다보면 훌륭한 평가를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수 특검보는 "한달반 동안 쉼없는 수사로 모두들 지쳐 있는데 국민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격려를 해주니 힘이 난다"며 활짝 웃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고등어 잡으러 바다로

      23일 오전 여러 척의 배가 선단을 이뤄 조업하는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하고 있다. 이들 선단은 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연합뉴스

    2. 2

      [포토] 함양 잡히니 밀양…산불 진화나선 소방당국

      23일 오후 경남 밀양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 인근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뉴스1

    3. 3

      36년 만에 '붉은 달' 뜨는 정월대보름…내달 3일 개기월식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은 36년 만에 개기월식과 겹쳐 '붉은 달'이 뜰 전망이다.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 문'이라고도 부른다. 이번 개기월식은 전국에서 관측할 수 있다.이번 월식은 한국천문연구원 발표 기준 오후 8시 4분에 개기식을 시작해 10시 17분에 부분식이 종료된다.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발생한 것은 1990년 정월대보름 새벽 이후 36년 만이다.과천과학관은 공개 관측과 함께 달과 관련된 체험형 프로그램, 전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 등을 개최한다.행사장 곳곳을 달과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한 공간으로 꾸며 관람객이 만든 달 풍선을 전시하는 참여형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