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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광고판매율 상승, 매수"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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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28일 SBS에 대해 예상밖의 광고호조로 기존의 ''시장평균''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높인다고 밝혔다. 지난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SBS의 2월 첫째주 광고판매율을 88%로 잠정 집계했으며 영업일수 경과에 따라 판매가 추가로 느는 점을 고려할 때 2월 최종 판매율은 93~94%에서 마감될 전망이라는 것. 이러한 2월 판매율은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해 2월의 85.4%는 물론, 92년 개국 이후 11년간 2월 평균 85.3%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변화는 성수기에 접어드는 3월부터는 광고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광고주들 사이에서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적정주가는 5만3,000~5만7,000원으로 제시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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