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불티' 입력2006.04.02 08:55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강식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새해벽두에 분 금연열풍과 한 방송사의 건강과 관련된 음식 프로그램이 불러온 효과 때문이다.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고객들이 건강식품을 고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재판관 임명 날 '문자 폭탄'…최상목 "너무 힘들었다" 토로 [관가 포커스]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집무실. 기획재정부 신임 총괄과장들이 원형 테이블에 최 권한대행과 마주 앉았다. 이달 초 총괄과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중책을 맡게 된 후배들을 ... 2 커져가는 中 증시 낙관론…딥시크에 시진핑까지 힘 더해 중국 증시가 탄력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글로벌 자금이 쏠리고 있는데다 알리바바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중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어서다. 지난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 3 "중국, 2년 만에 한국 다 추월했다"…잘 나가던 반도체 '비상'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2년 만에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들의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여러 대내외적 여건이 국내 반도체 시장에 안 좋아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기술력 확보 및 생태계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