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26일 유류제품 전자상거래업체인 오일체인(대표 안정남)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3.1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를 둔 오일체인의 자본금은 52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