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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告] 금요일자 주말섹션 새롭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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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은 25일부터 매주 금요일 여성섹션 ''여자들의 자유세상''을 새로 발행하고 ''주말을 즐겁게''를 ''Weekend''로 확대 개편합니다. 이들 섹션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묶음으로 발행됩니다. ''여자들의 자유세상''은 21세기의 주인공인 여성들의 일과 사랑, 가정생활에 얽힌 애환 등을 다채롭게 엮어냅니다. ''여자들의 자유세상''은 커버스토리와 커리어 우먼, 여자와 남자, 패션 & 뷰티, 쇼핑 등으로 꾸며집니다. 커버스토리는 여성들에게 포커스를 맞춰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다루게 됩니다. 남성들과 경쟁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담길 것입니다. ''커리어 우먼''은 전문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을 집중 소개합니다. CEO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여성에서부터 세일즈 우먼에 이르기까지 ''일하는 여성''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여자와 남자''는 남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현장을 담아냅니다. 알찬 쇼핑정보로 가득한 ''쇼핑''과 패션의 새로운 흐름을 전하는 ''패션 & 뷰티''는 삶의 품격을 높여 줄 것입니다. ''Weekend'' 섹션도 본격적인 주5일 근무시대에 맞춰 더욱 알차게 꾸밉니다. 누구나 한번 살아보고 싶어하는 ''명품주택''과 인테리어의 최신 경향을 집중 소개하는 ''하우징'' 면이 신설됩니다. ''여행''면은 철따라 가볼 만한 국내외의 명소를 다양하게 안내합니다. 전국의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맛동네'', 새로 개봉하는 영화의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영화'' 면도 독자 여러분의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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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반도체 수출 급증…1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 68억1000만달러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역대 1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흑자 기조는 31개월 연속 이어졌다. 2000년대 들어 두번째로 긴 장기 흑자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작년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1600만달러로 2024년 990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전년 동기(866억달러) 대비로는 17.5% 많다.항목별로는 상품수지 흑자가 133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4위를 기록했다. 수출(601억1000만달러)이 작년 같은 달보다 5.5% 증가했다. 정보기술(IT) 품목의 증가세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된 가운데 부진하던 비IT품목도 승용차가 증가하는 등 감소세가 축소됐다.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38.7%)·컴퓨터주변기기(3.2%)·승용차(10.9%) 등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6.9%)·동남아(18.4%)에서 호조를 보였고, 미국(-0.2%)과 EU(-1.9%)는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 수입(468억달러)의 경우 작년 같은 달보다 0.7% 줄었다. 금(554.7%)과 승용차 등 소비재 수입이 19.9% 늘었지만 에너지가격이 하락하면서 원자재가 7.9% 감소했다.서비스수지는 27억3000만달러 적자였다. 전월 37억5000만달러에서 적자폭이 줄었다. 추석연휴 기간 급증했던 출국자가 줄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전월 13억6000만달러에서 11월 9억6000만달러로 축소됐다.본원소득수지 흑자는 1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권투자 분기배당 지급 영향으로 전월(29억4000만달러) 대비 흑자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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