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립대는 최근 곤충을 모방한 비행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비행체는 초소형 센서를 마이크로비행체에 장착한 것으로 무게가 초콜릿바와 비슷하다. 호주국립대는 최근 실험비행을 실시했으며 미 우주항공국(NASA)으로부터 개발비를 지원받는다.